문학/디카시
일장춘몽
(유유)
2020. 10. 22. 00:21
일장춘몽
꿈같은 젊은 시절이 있었던가!
구름아
놀리지 마.
* 클림트의 그림인 <키스> 명화보다도 더 상징적인 구름의 키스 장면을 우연히 만났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