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/풍경
휴업 중
(유유)
2017. 1. 27. 04:25
설 연휴 기간 중에는 일도 잠시 쉬어야겠지요.
한민족의 가장 큰 명절은 설과 추석
새날(낮-해)의 시작과 밝은 달(밤-달) 및 추수의 보람을 상징하지만
사실은 농어촌의 일이 가장 적은 기간을 선택했다고 합니다.
쉬라고
쉴 땐 쉬어야 한다고!
연휴 기간 즐거운 시간을 갖고
푹 쉬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