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불로장생의 구기자
말이 그렇다는 것이다
늙지 않는 사람이 어디에 있고
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사람은 또 어디 있을까

마을 사람들 너무 오래 살아서 식량난 문제가 되자
구기자나무를 없앴다는 전설
영생의 샘이 존재해서는 절대로 안 되나 보다

요즘 사람들 생존 나이 30여 년 늘어나서
늙은이 천지라고 하는데
200년 더 살 수 있다면 온통 걱정거리만 많아질 것

그래서 구기자나무가 저절로 줄어드는가
장생불사의 명약은 없기에
인간은 허용된 나이만큼만 살라고 하나 보다.

구기자; 3대 명약(인삼, 하수오, 구기자)으로 손꼽히고 오자(복분자, 오미자, 구기자, 사상자, 토사자) 중의 하나라고 하여 건강 유지와 각종 질병 치료의 재료로 사용되는 열매다. 구기자나무는 마을 근처의 둑이나 냇가에서 1~2m 정도 크기로 다른 물체에 기대어 자란다. 잎은 구기엽이라 하여 나물로 먹고 뿌리는 지골피라고 해열제 등으로 사용할 정도로 모든 것이 다 중시된다고 한다. 꽃은 8~11월 간 계속 피고 지면서 열매를 맺어간다. 꽃말은 “희생”
